(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이번 주(8월 12~16일) 국내 증시에 뱅크웨어글로벌, 교보16호스팩, 유라클 등 3개 사가 상장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2일 코어뱅킹 솔루션 기업인 뱅크웨어글로벌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뱅크웨어글로벌은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5영업일 간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1만6천원으로 확정했다. 희망 공모가 밴드(1만6천~1만9천원)의 하단으로 결정됐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35만주를 대상으로 지난 1~2일 진행했다. 청약 경쟁률은 239.18대 1로 집계됐다. 증거금은 6천700억원가량이 몰렸다.
오는 13일에는 교보16호스팩이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교보16호스팩의 확정 공모가는 2천 원이다.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없다.
교보16호스팩의 청약 경쟁률은 329.57대 1을 보였다. 교보16호스팩의 최대 주주는 대정파마다.
오는 16일에는 모바일 플랫폼 소프트웨어(SW) 기업 유라클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유라클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천65.8대 1을 보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1만8천∼2만1천원) 상단인 2만1천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에서는 1천80.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2조1천300억원가량이 몰렸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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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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