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에도 여전히 매수할 만한 기술주들이 미국 주식시장에 있다고 평가했다.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10일(현지시간) CNBC는 BofA의 리서치를 분석한 결과 아마존(NAS:AMZN)과 넷플릭스(NAS:NFLX), 팔라티어(NYS:PLTR), 우버(NYS:UBER), 엔비디아(NAS:NVDA), 애플(NAS:AAPL)을 매수 추천 기술주로 꼽았다고 보도했다.
BofA 애널리스트 왐시 모한은 "애플의 최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애플 인텔리전스의 출시로 판매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그는 "수년간의 아이폰 업그레이드 주기, 총수익 '순항'과 강력한 현금흐름을 고려하면 실적 컨센서스 추정치가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매수를 재차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견고한 가이던스를 제시한 넷플릭스는 매출과 수익 호조세와 함께 가입자 증가세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광고 '순풍'이 불고 있어 2025년과 2026년 수익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버의 경우 BofA는 자율주행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보였다.
애널리스트 저스틴 포스트는 "효율성 향상과 광고 성장, 대규모 비용 레버리지의 도움으로 우버는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자율주행과 관련해 신규 및 확장된 파트너십 등의 더 많은 소식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운전자 의존도를 낮추고 마진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 발전을 고려할 때 펀더멘털에 대해 건설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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