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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혼조세 출발…재료부족 속 美반영

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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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혼조세 출발했다.

1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틱 내린 105.89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548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1천308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7틱 오른 117.08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595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455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장 초반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특별한 재료가 부재한 상황에서 서울 채권시장은 전일 미 국채 시장 분위기를 일부 추종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대형 재료가 부재한 상황에서 관망하는 분위기가 예상된다"며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소매판매 지표가 나오면 다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이를 대기하는 모습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전거래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1.70bp 올라 4.0570%, 10년 금리는 4.90bp 하락해 3.9420%를 나타냈다.

이날 관세청은 이달(8월) 1~10일 수출이 전년 대비 16.7% 증가했다고 밝혔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9억3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0% 증가했다.

이날 일본 금융시장은 산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3년 국채선물을 약 1천500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을 약 600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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