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은행과 튀르키예 중앙은행 간 통화스와프계약 만기가 3년 연장됐다.
12일 한은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튀르키예 중앙은행과 한은 간 통화스와프의 만기가 오는 2027년 8월 12일까지로 3년 연장됐다.
통화스와프 계약 금액은 2조3천억 원(560억리라)이다. 미국 달러화로 환산하면 약 20억달러 상당이다.
양측은 만기 도래 시 협의에 의해 연장이 가능하게 했다.
기재부와 한은은 "양국의 경제발전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양국 중앙은행 간 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촬영 안 철 수]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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