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코스피, 안도 랠리에 1.1%대 상승 마감…2,600선 안착

24.08.12.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지난주 미국의 경기 침체에 급락 흐름을 보였던 코스피가 2,600선을 지켜내며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이번 주 중 시장이 기다리는 미국의 경기 지표가 발표되지만, 투자자들은 지난주 낙폭이 과대했다고 평가하면서 국내 증시에 베팅하고 있다.

12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87포인트(1.15%) 오른 2,618.30에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8.29포인트(1.08%) 상승한 772.72에서 거래를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759억원, 기관투자자는 1천490억원을 순매수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TSMC는 지난달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5% 이상 증가한 2천569억원5천만 대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인공지능(AI) 관련 수요가 확인된 대목이다.

이에 국내에서도 시가총액 상위 기업 중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07%, 3.21%의 오름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는 각각 2.02, 0.21% 상승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마감했다. 의료정밀이 3.94%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통신업이 0.52%로 가장 많이 내렸다.

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주식시장은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며 "대부분 업종이 강세였지만, 전 거래일 속등한 영향으로 상승 폭이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노 연구원은 "코스닥은 공포심리와 지수 속락에 연중 최저치까지 급감했던 신용융자 잔고, 지수 반등과 함께 투심이 개선되며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gepark@yna.co.kr

박경은

박경은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