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티몬과 위메프가 서울회생법원에 자구안을 12일 제출했다.
티몬과 위메프는 이날 오후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안병욱 법원장·김호춘 양민호 부장판사)에 자구안을 제출했다.
자구안에는 신규 투자 유치 계획은 물론, 인수·합병(M&A) 추진, 구조조정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자구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13일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리는 '회생절차 협의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회생절차 협의회는 양사와 채권자뿐만 아니라 정부 기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티몬과 위메프는 지난달 29일 법원에 기업회생 절차와 자율구조조정 지원프로그램(ARS 프로그램)을 신청한 바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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