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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CEO 교체에 채권에도 투자자 몰려…금리 급락

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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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간 스타벅스 회사채 금리 추이

[출처 : 미국 마켓워치]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스타벅스(NAS:SBUX)가 수장을 교체했다는 소식에 스타벅스 주식뿐만 아니라 채권으로도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채권시장에서 투자자들은 장이 열리자마자 스타벅스 채권을 공격적으로 담고 있다.

스타벅스가 멕시칸 음식 체인업체 치폴레 멕시칸 그릴에서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는 소식에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뛰자 채권 투자자도 매수에 나선 것이다.

2050년 11월 만기인 스타벅스 회사채 금리는 약 10bp나 하락했다. 현재 시중에는 2026년과 2030년, 2050년 만기 스타벅스 회사채가 유통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특히 2026년 만기에 쿠폰금리 4.75%인 스타벅스 회사채로 몰리고 있다.

앞서 스타벅스는 치폴레의 브라이언 니콜 CEO를 차기 CEO 겸 이사회 집행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3월 이후 스타벅스를 이끌던 랙스먼 내러시먼 CEO는 실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현직에서 물러난다.

이같은 소식에 이날 스타벅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23%까지 치솟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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