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미국 미디어 기업인 파라마운트 글로벌(파라마운트)(NAS:PARA)이 비용 절감을 이유로 TV 스튜디오를 폐쇄했다고 야후파이낸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라마운트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를 통해 "회사의 광범위한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파라마운트 텔레비전 스튜디오를 폐쇄하기로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며 "지금은 업계 전체에 도전적이고 변혁적인 시기이며, 안타깝게도 우리 스튜디오 역시 예외는 아니다"고 전했다.
매체는 파라마운트가 스카이댄스와의 합병을 앞두고 단행한 공격적인 비용 절감 조치 중 가장 최근 사례라고 소개했다. 파라마운트는 2분기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연말까지 미국 내 인력의 15%, 약 2천개 일자리를 줄인다고 발표한 바 있다.
파라마운트가 현재 제작 중인 시리즈와 프로젝트는 CBS 스튜디오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러한 소식 등에 이날 파라마운트의 주가는 전일보다 0.29% 하락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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