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무 공동대표 "지속 성장 기틀 마련에 총력"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는 1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2개 회사의 분할과 신설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엔씨큐에이와 엔씨아이디에스 등 2개 비상장법인 분할계획서를 원안대로 가결했다.
[출처: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신설법인 지분 100%를 보유하는 물적분할이다.
신설법인 출범 예정일은 오는 10월1일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6월24일 이사회를 열어 회사 분할 및 설립을 결정한 바 있다.
엔씨큐에이는 품질 보증(QA) 서비스와 컴퓨터 프로그래밍·시스템 관리 사업 등을 담당한다.
엔씨아이디에스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기업 분할을 통해 사업 부문별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경영 체제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 대표는 "신설 회사들은 기술지원 조직의 전문성을 활용해 기업간거래(B2B) 중심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엔씨소프트는 본연의 경쟁력을 지킬 뿐 아니라 지속 성장의 기틀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hs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