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틱 오른 106.07을 기록했다. 증권은 3천739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4천720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72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25틱 오른 117.6에 거래됐다. 증권은 1천185계약 순매수했고, 투신은 847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713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84포인트 오른 143.28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9계약 나타났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이날 밤 발표되는데 이를 앞두고 장중 변동성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에이드리언 오어 뉴질랜드중앙은행(RBNZ) 총재는 기준금리 동결 이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중앙은행의 목표 범위(1~3%)로 돌아왔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장에서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1~2bp, 10년물은 0~1 bp 상승 중이다. 호주 국채 금리는 오전보다 낙폭을 키워 2년물이 8~9bp, 10년물이 7bp가량 하락 중이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미국 지표 발표를 앞두고 이후 나타날 변동성에 대비하는 움직임을 보일 것 같다"고 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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