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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1년물 중심으로 대부분 상승…美 PPI 안도

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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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1년물 위주로 대부분 올랐다.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미국채 금리가 내렸고, 9월 '빅컷' 전망도 약간 높아졌다.

1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80원 오른 -24.8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30원 오른 -14.8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15원 오른 -7.6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30원 오른 -2.5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15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245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간밤 미국채 금리 하락을 반영하며 대부분 올랐다. 장기물 상승폭이 컸으며 초단기물은 큰 변동이 없었다.

증권사의 한 외환딜러는 "아시아 장중에는 특별한 게 없었다. 어제 밤사이 미국 금리 빠진 게 반영되면서 뒤쪽이 많이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1년물이 더 많이 오른 것에 대해 "우리나라 통화정책 방향이 미국과 디커플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면서 "향후 1년 이내에 우리나라 금리 인하 횟수가 미국만큼 많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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