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이번 달 개인 투자용 국채 청약에 총 1천896억원이 몰렸다. 10년물은 당초 한도 이상의 수요가 몰렸지만, 20년물은 또다시 미달을 기록했다.
14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8월 개인 투자용 국채 10년물 청약에는 1천761억원이 몰렸다. 20년물 청약에는 135억원이 유입됐다.
당초 발행 한도는 10년물과 20년물 각각 1천500억원, 500억원이었다. 이에 경쟁률로는 1.17:1, 0.27:1을 기록했다.
20년물 수요가 한도에 못 미치면서 최종적으로 10년물 발행액이 늘어났다. 10년물과 20년물 청약에 참여한 금액이 전액 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인 투자용 국채의 표면금리는 10년물 3.185%, 가산금리 0.22%로 만기 보유 시 3.405%였다. 20년물은 표면금리 3.085%, 가산금리 0.42%로 만기 보유 시 3.505%로 제시됐다.
발행일은 오는 20일로 예정돼 있다.
[촬영 이충원]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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