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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證 리테일 이사 상반기 보수 44억원…사내 보수 1위

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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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유안타증권의 이종석 리테일 전담이사가 올해 상반기 보수로 44억원이 넘는 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안타증권은 14일 반기보고서에서 이 이사가 급여 1천300만원에 상여 44억1천만원, 기타 근로소득 1천400만원을 더해 44억3천700만원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상여 44억1천만원은 올해 1~6월 지급된 리테일 개인성과급 44억900만원에 특별상여(PS) 100만원을 합친 금액이다.

유안타증권은 "대상자(이종석)는 리테일사업 부문 투자전담직 계약직원으로 개별 계약 기준에 따라 성과급을 책정하고 있다"며 "개인 성과급은 2023년 12월에서 올해 5월까지 발생한 개인 성과급 지급액의 합계로, 해당 기간 주식 위탁영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에서 임직원 보수 2위는 신승호 차장으로 23억5천800만원을 받았다.

궈밍쩡 전 유안타증권 대표의 보수는 19억5천만원으로 집계됐다. 급여 3억4천800만원, 상여 6억8천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900만원, 퇴직소득 9억400만원을 합한 금액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 유안타증권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539억원, 순이익은 88% 증가한 410억원을 기록했다.

유안타증권은 "금융상품 판매수익의 지속적인 증가로 반기 기준 자산관리(WM)부분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하는 등 브로커리지와 함께 리테일 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d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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