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유진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 흐름을 나타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진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37억원, 당기순이익은 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당기순이익은 32% 증가했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60억원, 206억원으로 나타났다.
유진투자증권은 종합자산관리 역량 강화에 따라 자산관리(WM) 분야에서 금융상품 자산과 수익의 증가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또 우호적인 시장 환경과 인프라 강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힘입어 해외주식 일평균 약정 금액이 올해 6월 기준, 지난해 말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해외주식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기업금융(IB)의 경우 채권자본시장(DCM) 영역에서 작년 동기 대비 회사채 인수 실적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며 "이와 함께 기업 커버리지 확대, 다수의 기업공개(IPO) 주관계약 체결 등 수익 다변화·확대를 위한 기반도 충실히 닦았다"고 전했다.
[유진투자증권 제공]
dyon@yna.co.kr
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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