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J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에 김기홍 현 회장이 뽑혔다고 16일 밝혔다. 김 회장은 JB자산운용 대표를 거쳐 2019년 3월부터 JB금융지주 회장직을 맡고 있다. 2021.12.16 [JB금융지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상반기에 총 20억5천700만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JB금융이 14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상반기에 3억2천500만원의 급여에 더해 17억3천100만원의 성과급을 받았다.
김 회장의 상여는 지난해 단기성과보수와 2020~2022년 성과로 지급되는 단기성과보수 주가연계 현금보상 이연지급분, 지난 2021년 산출된 장기성과보수 등이 모두 합산된 수치다.
지난해 단기성과보수는 재무성과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이익경비율(CIR), 위험가중수익률(RORWA), 고정이하여신비율(NPL), 보통주자본비율(C-Tier1) 등 정량적 부문과 내부통제 등 정성적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020~2022년 성과평가 결과로 지급되는 단기성과보수 중 주가연계 현금보상 이연지급분은 과거 단기성과보수 중 50%를 3개년간 동일한 비율로 주가와 연계하여 지급한 금액이다.
2021년 장기성과보수는 3개년간 주주수익률과 타금융지주 평균주주수익률을 비교 평가한 상대적주주수익률(TSR), 최근 3개년 자기자본이익률(ROE) 등을 고려한다.
한편, 김 회장 이외에도 임용택 JB금융지주 고문 또한 5억7천800만원의 총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jwon@yna.co.kr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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