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 등 반영
출처: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15일(현지시간) 3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2.4%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8일 2.9%에서 0.5%포인트 하향된 결과다. 이에 따라 3분기 추정치는 지난달 26일 개시(2.8%) 이후 최저치로 낮아지게 됐다.
애틀랜타 연은은 이날 앞서 발표된 미국의 7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등 최신 경제지표들을 반영한 결과, 실질 민간투자 증가율이 2.8%에서 0.0%로 크게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하향으로 GDP 나우의 3분기 성장률 추정치는 민간 전문가들의 전망을 수집한 '블루칩 컨센서스'의 전망범위 상단과 비슷한 수준으로 낮아졌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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