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오전보다 낙폭을 축소했다.
1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틱 내린 105.93을 기록했다. 은행은 1천400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천519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30틱 내린 117.39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3천615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2천713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아직 거래가 없다. 전 거래일 종가는 143.36을 기록했다.
아시아 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간밤의 급등을 약간 되돌렸다. 2년물 금리는 2bp가량, 10년물은 1~2bp 정도 하락 중이다.
국고채 50년물 입찰에는 3천억원이 2.765%에 낙찰됐다. 응찰 금액은 7천380억원이었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국채선물이 저가로 출발했지만, 외국인 10년 국채선물 매수와 국고채 50년 강세 낙찰로 인해 장기물 위주로 롱 수요가 들어오며 전반적으로 잘 버티고 있다"면서 "시장도 추가 조정 여지는 있다고 보지만 적극적으로 매도 대응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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