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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전력수요 피크 경신에 발전소장 회의

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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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16일 전력피크기간 발전소 안전운영을 위한 발전소장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16일 발전소장 회의를 열고 안정적 전력 공급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황주호 사장을 비롯해 기술부사장과 15개 발전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화상회의를 열고 "최근 전력 수요 급증을 엄중히 인지하고, 전력수급 대책기간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결의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6시(오후 6∼7시 평균) 최대 수요는 94.6GW(기가와트)로, 여름철·겨울철을 통틀어 역대 가장 높았다.

참석자들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서도 원전을 안전하게 운영하도록 끊임없이 확인, 점검하기로 했다.

황주호 사장은 "원전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한 전력공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각자 맡은 자리에서 기본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최고의 안전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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