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의 지난달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시장 예상치에 크게 못 미쳤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7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계절 조정 연율 기준 전월 대비 6.8% 감소한 123만8천채로 집계됐다.
이는 연합인포맥스의 예상치(화면번호 8808)였던 134만채보다 훨씬 부족한 수준이다.
7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지난해 6월보다는 16% 급감했다.
특히 단독주택인 싱글하우스 착공 감소세가 이어졌다. 7월 싱글하우스 착공 건수는 전월보다 14.1% 감소한 수준인 85만1천채로 줄어들었다.
지난 6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132만9천채로 수정됐다.
미래 주택 경기를 가늠하는 신규주택 착공 허가 건수도 감소했다.
7월 신규주택 착공 허가 건수는 직전월과 비교해 4% 감소한 139만6천채로 집계됐다.
이 또한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 143만채에 못 미쳤다.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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