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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약세 지속…재료 부재 속 금통위 대기

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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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1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틱 내린 105.91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287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1천31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2틱 내린 117.23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4천242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3천911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채 10년 입찰은 금리 2.980%에 2조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6조1천170억원이었다.

한국은행은 'BOK 이슈노트'를 통해 이상기후 현상이 국내 경제 성장과 물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이상기후가 산업생산을 0.6%P 하락시키고 인플레이션의 10%를 설명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상승하고 있다. 미 국채 2년 금리는 1.2bp, 10년 금리는 0.1bp 올랐다.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25.70원 내린 1,33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8월 금통위에서 10월 인하 기대를 얼마나 살릴지가 관건이다"며 "현 레벨이 과도해서 매수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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