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9일 도쿄환시에서 달러-엔 환율이 장중 145엔으로 급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시세 화면(6411)에 따르면 오후 1시4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1.11% 급락한 145.937엔을 기록했다.
도쿄 금융시장 개장 무렵 한때 148엔을 기록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이 커졌다.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달러 매도(엔화 매수)를 부르고 있다.
한 일본 은행권 관계자는 달러-엔 환율이 지난 16일 뉴욕시간대에 기록했던 저점을 밑돌자 손절성 엔화 매도가 쏟아졌다고 전했다.
엔화 강세에 일본 증시도 하락폭을 확대했다. 같은 시간 닛케이 지수는 1.52% 하락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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