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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소폭 상승…달러-원 급락에도 금통위 경계

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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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중단기 위주로 소폭 상승했다.

1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9분 기준 전일 대비 0.50bp 상승한 3.2075%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1.50bp 올랐고, 3년도 1.50bp 상승했다.

5년은 전장보다 0.75bp 오른 2.8575%를 기록했다. 10년은 전장보다 0.50bp 상승한 2.8775%를 기록했다.

이번 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금리 레벨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금통위가 매파적인 스탠스를 유지하면 금리가 최근의 하락을 일부 되돌릴 수 있다.

반면 이날 달러-원 환율이 20원 넘게 폭락하면서 1,336원 선까지 내린 점은 한은의 비둘기 스탠스에 대한 기대를 키우는 요인이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금통위를 앞두고 포지션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려는 움직임은 없는 것 같다"면서 "환율이 급락한 점은 채권에 우호적이긴 한데 하루 움직임인 만큼 하락세가 이어질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CRS(SOFR) 금리는 1년은 하락했지만, 나머지지 구간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1년 구간은 4.00bp 내려 2.4350%를 기록했다. 5년과 10년은 전장과 같은 2.2500%, 2.160%를 각각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대부분 구간에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4.50bp 확대된 마이너스(-)77.25bp를 기록했다. 5년 구간은 전장보다 0.75bp 확대된 -60.75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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