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넥슨 총수 일가가 상속세 마련을 목적으로 보유한 엔엑스씨(NXC) 지분 6천662억원어치를 NXC에 매각했다.
NXC는 19일 유정현 NXC 이사회 의장으로부터 NXC 주식 6만1천746주(3천203억원), 자녀인 김정민·정윤씨로부터 각각 3만1천771주(1천648억원)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NXC는 김정민·정윤씨가 지배하는 유한책임회사 와이즈키즈 보유 NXC 주식 3천122주(162억원)도 동시에 사들인다.
오는 20일 거래가 마무리되면 NXC는 자기주식 4.42%를 보유하게 된다.
유 의장은 지난 2022년 2월 별세한 김정주 넥슨 창업자의 아내다.
NXC는 이번 거래가 그룹 경영 안정과 상속인 일가의 상속세 조기 납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hs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