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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재무성, 내년 국채 이자비용 금리 2.1%로 상향 추진

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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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일본 재무성이 국채 이자지급 비용 계산에 사용되는 예상금리를 상향 조정한다.

일본 재무성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19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2025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예산안 추경요구안에서 국채 이자비용 금리를 2.1%로 인상할 방침이다.

2024 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의 1.9%에서 0.2%포인트 올리는 것으로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기조를 고려한 것이다.

이에 국채 이자비용 부담은 기존 27조엔(약 246조원)에서 28조9천억엔(약 263조원)으로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일본 재무성은 올해 예상금리를 17년 만에 1.9%로 올린 바 있다. 오는 12월 예산 편성안에서 최종 확정되면 2년 연속 인상이 이뤄지게 된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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