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엔비디아 상승, 반도체 투자심리 개선"

24.08.20.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장순환 기자 = 국내 증시가 엔비디아의 시총 2위 탈환 및 외사의 호실적 전망 등에 힘입어 반도체 투자 심리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수급은 분산되며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20일 "금일에는 엔비디아 시총 2위 탈환 및 외사의 호실적 전망 등에 힘입어 전일 약세 보였던 반도체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상승 출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갔다. 주요한 지표나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서도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5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97% 올랐고 나스닥종합지수는 1.39% 강세였다.

특히 엔비디아 주가는 4.35% 급등하며 130달러선을 회복하고 시가총액 2위 자리도 되찾았다.

다만 김 연구원은 "수급은 분산되며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엔비디아가 저점 대비 40% 이상 반등했지만, 국내내 반도체 업종 상승 탄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 전당 대회 시작 및 해리스의 경제 정책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근 해리스 수혜 주는 국내에서도 태양광, 풍력, 이차전지, 제약 바이오 등이 선제적으로 강세를 보였기 때문에 해당 업종 변동성 확대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코스피 하락 마감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9일 코스피는 22.87p(0.85%) 내린 2,674.36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8.86p(1.13%) 내린 777.47로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2024.8.19 xyz@yna.co.kr

shjang@yna.co.kr

장순환

장순환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