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대신파이낸셜그룹의 계열사이자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인 '카사'가 9번째 공모 건물인 '상암 235빌딩'을 공개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사는 다음 달 9일부터 25일까지 총 9억7천만원의 '상암 235빌딩'을 선착순으로 공모한다.
이번 공모 건물인 상암 235빌딩은 서울시가 최근 발표한 '상암 재창조 프로젝트' 권역에 자리 잡고 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근처로 빌딩에는 '브링제주'가 입점해있다.
상암 235빌딩 공모 참여자는 브링제주에서 상시 10% 할인이 가능하다.
일명 꼬마빌딩인 상암235빌딩의 감정가는 10억 7천만원으로 평가된다. 공모가인 9억7천만원은 감정가 대비 9%가량 할인율이 적용됐다. 토지 평당가는 7천6백만원으로 인근 평균 시세 약 9천4백만원 대비 약 19%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사는 관련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모 첫날 참여자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제주항공의 국내선 왕복항공권 2매를 제공한다. 투자지원금 최대 7만원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홍재근 카사 대표는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시작되는 공모인 만큼 공모부터 매각까지 건물 투자 사이클을 쉽게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사는 지난 2019년 조각투자 업계 최초로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후 총 8건의 공모를 진행했다. 조각투자는 대신증권 계좌를 통해 이뤄진다.
출처: 카사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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