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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금리, 亞시장서 보합권…잭슨홀 대기

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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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20일 미국 국채 금리는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1시 21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20bp 오른 3.875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장과 동일한 4.0700%를, 30년물 금리는 0.10bp 오른 4.1250%에 거래됐다.

간밤 시장 참가자들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 담길 내용에 주목하며 큰 폭의 움직임은 자제했다.

전 거래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1.80bp 상승해 4.0700%, 10년 금리는 1.10bp 하락해 3.8730%를 나타냈다.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매파로 분류되는 연준 인사도 비둘기파적인 발언으로 금리인하 기대감을 고양했다.

연준 내 대표적 매파인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고용이 지나치게 약화할 위험이 커졌다며 오는 9월 금리인하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인플레이션과 고용시장의 양대 책무 무게중심이 고용으로 옮겨갔다"며 "9월에 잠재적으로 금리를 인하할지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적절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소폭 하락했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02% 내린 101.873에 거래됐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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