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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약세…금통위 대기 지속

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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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2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틱 내린 105.90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363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3천703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1틱 내린 117.18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2천300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530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54포인트 하락한 142.22에 거래됐다. 거래량은 25계약이었다.

호주중앙은행(RBA)이 공개한 이달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까지 도달하는 데 이전보다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1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1천896조2천억 원으로 전 분기 말 대비 13조8천억 원 증가했다.

지난 1분기 3조1천억 원 감소에서 1분기 만에 증가 전환한 것이며 증가 폭은 지난해 3분기(+17.1조원) 이후 가장 컸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상승하고 있다. 미 국채 2년 금리는 0.4bp, 10년 금리는 1.2bp 올랐다.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1.50원 하락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금융통화위원회가 매파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날 추가 약세는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추가 약세를 제한하는 것이 외국인 매수라는 점에서 다소 불편함이 느껴진다"고 전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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