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산업은행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22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개최된 '제22회 벤처썸머포럼'에서 벤처기업 신기술의 필요성과 더불어 산업은행의 역할을 강조했다.
강 회장은 이날 강연에서 공급망 분절·탈탄소·인공지능(AI) 전환 가속 등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머지않아 초저성장 시대에 접어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신기술 개발을 들었다. 벤처기업의 신기술 창출 및 생산성 혁신이 당면과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뜻이다.
동시에 장기 모험투자자로서 벤처기업 성장을 돕는 산은의 역할을 강조했다.
산은은 국내 최대 벤처투자 기관으로서 2023년 5천억 원의 직접 지분투자와 1조2천억 원의 벤처펀드 출자사업을 실시했다. 2016년 이후 2천800여개의 스타트업들에 IR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초격차산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AI,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열린 벤처썸머포럼은 국내 4만여 벤처기업을 대표하는 벤처기업협회가 매년 개최한 국내 최장수 벤처기업 행사로 벤처기업과 투자자 간 연결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joongjp@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