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 폭을 오전보다 약간 축소했다.
2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틱 오른 105.93을 기록했다. 은행은 1천561계약 순매수했고, 연기금이 775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698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20틱 오른 117.33에 거래됐다. 은행은 635계약 순매수했고, 연기금은 307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68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14포인트 오른 142.10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90계약 나타났다.
외국인 투자자가 3년·10년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를 오전보다 축소했다.
아시아 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오전보다 약간 올랐다. 2년물은 1~2bp, 10년물은 0~1bp 상승 중이다. 호주 국채 금리도 오전보다 낙폭을 줄였다.
국고채 바이백 입찰에서 3조원이 낙찰됐다. 낙찰금리는 3.005~3.105% 수준이었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다들 중립 정도로 두고 금통위가 나오면 좁은 박스권 대응을 할 것 같다"면서 "매파로 나와도 대기 매수가 많을 것 같고, 인하 가능성도 아주 좁게는 다들 열어두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 딜러는 "한편으로는 만장일치 동결도 가능하단 시각이 있다"며 "결과는 나와봐야 알 것 같다"고 덧붙였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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