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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BofA가 꼽은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주식들"

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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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BofA)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월가의 대형 투자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일라이 릴리(NYS:LLY), 엔비디아(NAS:NVDA), 테슬라(NAS:TSLA), 애플(NAS:AAPL), 제이피모간 체이스(NYS:JPM), 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NAS:META), 유나이티드헬스 그룹(NYS:UNH), 엑슨 모빌(NYS:XOM) 등이 미국 뉴욕증시에서 가장 중요한 종목들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종목들은 MSCI 지수 대비 상대 수익률의 변동성 차원에서 중요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21일 CNBC에 따르면 BofA는 MSCI USA 편입 종목 가운데 시가총액이 1천억 달러를 초과하고 일일 평균 거래량이 최소 1억 달러인 주식들을 대상으로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BofA는 지난 10년간 MSCI 지수 대비 상대 수익률의 변동성을 계산해 중요도를 산정했다. 해당 중요도는 실적, 가격, 뉴스 모멘텀이 반영됐고 경제 상승기에 성과를 낼 수 있는 능력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졌다.

BofA가 인공지능(AI) 전성시대의 최대 수혜주인 엔비디아(NAS:NVDA)를 가장 중요한 종목으로 선정한 것은 놀랄 일도 아니라고 CNBC는 평가했다. 엔비디아는 연초 대비 160% 상승했고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지난 한달간 9% 올랐다. 이에 앞서 7월에는 5% 하락하는 등 변동성 장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이달 말에 실적을 발표할 계획이다.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NYS:LLY)도 BofA의 선별 기준을 충족한 종목이다. 이 회사는 최근 체중 감량 약물이 후기 임상 시험에서 당뇨병 발병 위험까지 줄였다는 소식으로 언론 매체를 장식했다. 월가가 이 분야 진출에 베팅하면서 주가는 올해 약 63% 상승했다.

'매그니피센트 7' 주식인 애플(NAS:AAPL)과 테슬라(NAS:TSLA)도 선정됐다. 애플 주식은 연초 대비 17% 상승했고, 테슬라는 10% 하락했다. 올해 초 애플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AI 전략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공개했다. 이 도구들은 올해 말 새로운 아이폰의 업그레이드 주기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메타 플랫폼스도 이 그룹의 일원이었다. 이 소셜 미디어 주식인 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NAS:META)는 지난 한 달간 동종 업계 주식들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약 12% 급등했다. 올해 주가는 50% 상승했다.

이밖에 제이피모간 체이스(NYS:JPM), 유나이티드헬스 그룹(NYS:UNH), 엑슨 모빌(NYS:XOM) 등도 미국 뉴욕증시에서 가장 중요한 주식 리스트에 올랐다.

관련종목: 일라이 릴리(NYS:LLY),엔비디아(NAS:NVDA),테슬라(NAS:TSLA),애플(NAS:AAPL),제이피모간 체이스(NYS:JPM),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NAS:META),유나이티드헬스 그룹(NYS:UNH),엑슨 모빌(NYS:XOM)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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