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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일본의 7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며 3달 연속 가속화되고 있다.
23일 일본 총무성은 7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올랐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에 들어맞았으며, 지난 6월보다는 0.1%포인트 높아졌다.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 대비 1.9% 상승했다. 전월 수치보다 0.3%포인트 낮아졌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포함한 종합 지수는 전년 대비 2.8% 올랐으며 전월보다는 0.2% 상승했다. 6월에도 전년 대비 2.8%를 기록했었다.
달러-엔 환율은 7월 CPI 발표 이후 낙폭을 다소 축소하는 모양새다.
오전 8시 37분 달러-엔은 전일 대비 0.12% 하락한 146.100엔을 기록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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