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28일 국회에서 우리경제의 구조개혁 추진 방향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27일 국회 등에 따르면 이 총재는 오는 28일 오전 10시30분 국회회관에서 '대한민국 전환과 미래 포럼 창립총회' 기조 강연에 나선다. 이 총재가 국회의원 연구단체를 대상으로 강연에 나서는 것은 처음이다.
전환과 미래 포럼은 주호영·박홍근 두 전직 원내대표 주도로 출범한 초당적 연구단체다. ▲초저출생 ▲기후위기 ▲지방소멸 ▲저성장 등 도전과제에 여야가 뭉쳐 해법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14명, 국민의힘 13명이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총재는 첫 세미나 기조 강연자로 나선다. 저출생과 기후위기, 지방소멸, 저성장 등 미래 도전의제와 관련한 우리 경제의 구조개혁 추진방향을 제언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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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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