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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약세폭 확대…내년 국채 발행 소화·스티프닝 압력

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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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세폭을 확대하고 있다. 오전 중 발표된 내년도 국고채 발행 규모를 소화하면서 스티프닝 압력이 강해지고 있다.

2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틱 내린 105.82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5천958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3천259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91틱 내린 116.42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6천237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7천867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1.74포인트 내린 139.74를 기록했다. 전체 거래는 159계약 이뤄졌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 20년 입찰은 금리 3.000%에 3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1조10억원이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를 오후 들어 더욱 늘리고 있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상승하고 있다. 미 국채 2년물 및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0.8bp 올랐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시장이 제대로 스티프닝 쪽으로 가버린 느낌"이라며 "지금은 수급적으로 버텨줄 이슈가 크게 없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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