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의 기업용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업체 세일즈포스(NAS:CRM)가 올해 2분기(5~7월)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두며 주가도 호응하고 있다.
FILE PHOTO: The Salesforce logo is pictured on a building in San Francisco, California, U.S. October 12, 2016. REUTERS/Lily Jamali/File Photo
28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해외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세일스포스는 전거래일 대비 1.96% 하락한 259.03달러에 장을 마쳤지만,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서 3.51% 반등했다.
세일스포스는 2분기에 93억달러의 매출과 2.56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거뒀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92억달러 매출과 2.35달러의 EPS를 상회하는 것이다.
이에 세일스포스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377억달러에서 38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378억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오펜하이머의 브라이언 슈워츠는 "세일스포스의 주가는 올해 들어 보합세를 유지하는 등 S&P 500 지수 상승률 18%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며 "수익과 현금 흐름 성장하고 있지만, 동종 업체보다 주식 가치가 낮게 평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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