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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대표 "주 7일 배송, 성장 기회"

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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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는 "주 7일 배송과 주 5일 근무를 골간으로 한 '매일 오네' 서비스가 소비자, 이커머스 판매자·종사자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9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그는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2024 타운홀 미팅'에서 이같이 밝히며 "내년부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상반기 경영실적과 하반기 전망, CJ대한통운 미래비전 등이 공유됐다.

신 대표는 이 자리에서 "CJ대한통운은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배송할 수 있는 종합물류기업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창립 100주년이 되는 2030년에 글로벌 톱10에 진입할 수 있게 힘을 모으자"고 요청했다.

그는 "주 7일 배송의 성공적인 안착은 우리 모두의 절박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앞서 CJ대한통운은 내년부터 소비자에게 주7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또 택배기사는 소득 감소 없이 주 5일을 근무하는 배송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새로운 배송 시스템의 구체적인 내용은 이해관계자 협의를 거쳐 오는 10월 중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영수 대표

[출처: CJ대한통운]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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