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KDB산업은행이 달러화와 엔화, 위안화 표시 채권 3종을 통해 총 1천878억원가량의 자금을 조달한다.
[촬영 안 철 수] 2024.5.19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오는 30일 엔화채를 80억엔(약 740억원)어치 발행한다.
0.5% 고정금리로 오는 2027년 2월 28일 만기가 돌아오며 다이와캐피털마켓츠가 발행주관사를 맡았다.
또한, 산업은행은 내달 3일 5천만달러(약 669억원) 규모의 달러화 채권도 발행할 예정이다. 금리는 오버나이트(O/N) SOFR 변동금리에 35bp 가산한 수준으로 1년물이다. 소시에테제네랄이 발행주관사를 담당한다.
이와 함께 산업은행은 위안화채도 2억5천만위안(약 469억원)어치를 내달 5일 발행한다. 2.8%의 고정금리에 10년물이며 도이치방크가 주관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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