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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약보합 출발…숏 재료 우위

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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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장 초반 약보합을 보인다.

2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3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틱 내린 105.85를 기록했다. 증권은 720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천2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3틱 내린 116.42에 거래됐다. 개인은 131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221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9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아직 거래가 없다. 전 거래일 종가는 139.98을 기록했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미국은 개인소비지출(PCE) 전에 큰 움직임이 없고 국내 장은 내년 국채 발행량이나 이창용 한은 총재의 부동산 기조, WGBI 불발 등 수급 관련 숏 재료가 많은 상황"이라면서 "외국인 선물 매수가 얼마나 가냐에 따라 변동의 소지는 있어 보인다"고 했다.

전 거래일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2.80bp 내린 3.8750%, 10년물은 1.30bp 오른 3.8370%를 기록했다.

간밤 별다른 재료가 없는 가운데 미 국채 방향성은 제한됐다.

미국 재무부가 700억달러 규모로 진행한 5년 만기 국채의 입찰에서 수요는 견고했다. 응찰률은 2.41배로 앞선 6번의 입찰 평균치 2.38배를 웃돌았다.

장기 국채 바이백에는 65억9천100만달러어치의 매도 주문이 들어와 응찰률은 3.29배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바이백 때는 응찰률이 3.23배였다.

래피얼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금리 인하로 이동할 때지만 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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