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상승했다. 외국인인의 국채선물 매도 흐름에 연동했다.
2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48분 기준 전일 대비 1.50bp 상승한 3.2050%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전일 대비 2.00bp 올랐고, 3년도 2.00bp 상승했다.
5년은 전장보다 1.25bp 상승한 2.8925%를 기록했다. 10년도 1.00bp 오른 2.9325
기록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한은의 금리 인하가 지연될 수 있는 데다 내년도 물량 부담이 커진 점 등을 고려하면 시장이 다소 더 약해질 수 있는 상황"이라면서 "다만 선물 시장의 외국인 순매도에 비하면 스와프에서는 오퍼가 상대적으로 강해 금리가 많이 오르진 않았다"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도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일 대비 2.00bp 상승한 2.4750%를 기록했다. 5년은 2.50bp 오른 2.3200%, 10년도 2.50bp 상승한 2.23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대체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0.50bp 축소된 마이너스(-) 73.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25bp 축소된 -57.25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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