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모건스탠리 웰스매니지먼트가 최근 배당주 포트폴리오에 유틸리티를 포함한 신규 두 종목을 추가했다.
편집 김민준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컨스털레이션 에너지(NAS:CEG)와 제너럴 다이내믹스(NYS:GD)를 추천했다.
올해 들어 70% 가까이 상승한 컨스털레이션 에너지는 구조적으로 높은 전력 가격과 잠재적인 데이터센터 성장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21개의 원자로를 소유 및 운영하고 있으며, 173TWh(테라와트시)의 발전 용량을 갖추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2030년까지 최대 400TWh의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안정적인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컨스털레이션도 혜택을 입을 수 있다.
금융정보업체 LSEG에 따르면 컨스털레이션은 월가에서도 인기 있는 종목으로, 해당 종목을 다루는 애널리스트의 약 75%가 매수 또는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방위산업체 제너럴 다이내믹스도 모건스탠리의 배당 주식 포트폴리오에 합류했다.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시기에 11월 미국 대선 결과와 상관없이 국방지출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전투 및 해양 시스템 외에도 비즈니스 제트기도 제작한다.
이와 함께 모건스탠리는 이번 포트폴리오 조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NAS:MSFT)를 제외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생성형 AI 지원을 위해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만큼 주가 수익률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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