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30일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에서 다우지수가 역대 최고 마감가를 재경신하자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21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8.89포인트(0.05%) 상승한 38,381.42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7.28포인트(0.27%) 상승한 2,700.30을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장중 및 마감가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고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닛케이 지수도 하루 만에 반등하며 양호한 흐름이나 상승폭은 미미한 수준이다.
최근 분기 실적을 발표한 반도체 회사 엔비디아 주가가 6% 이상 하락했고, 브로드컴 등 다른 반도체 관련 주식도 하락해 닛케이 지수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일본 증시에서도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한 매도세가 주목된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6% 내린 144.851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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