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와 중화텔레콤의 주가 추이: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일본의 대표 통신사인 NTT(TSE:9432)와 대만의 중화텔레콤(TWS:2412)이 일본 기업의 'IOWN' 기술을 활용해 초고속 통신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30일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양사는 도쿄-타이베이 간 통신망을 가동해 도쿄 무사시노에 있는 일본전신전화(NTT) 연구시설과 약 3천km 떨어진 중화텔레콤의 데이터센터 간 통신이 약 17밀리초 만에 이뤄졌다고 밝혔다. 현재의 광통신 선로로는 전송에 약 200밀리초에서 500밀리초가 소요된다.
이는 IOWN(Innovative Optical and Wireless Network)을 사용한 최초의 국제 네트워크다. 원격 데이터 백업 및 기타 서비스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NTT가 제안한 IOWN은 전적으로 광전송 기술을 사용한다. 표준 데이터 전송에서는 전송 경로를 설정할 때 광신호를 전기 신호로 변환해야 하므로 지연이 발생하고 전력 소비가 증가한다.
NTT는 또 2025년 오사카 세계박람회의 자사 전시관에서 IOWN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관련종목: NTT(TSE:9432),중화텔레콤(TWS:2412)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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