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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약세 지속…美 PCE 대기

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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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3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4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틱 내린 105.74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591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757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4틱 내린 116.20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4천344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4천96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16포인트 오른 139.54를 기록했다. 전체 거래는 73계약 이뤄졌다.

정오경 한국은행은 지난달 신규 취급액 기준 예금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전월 대비 0.21%p 내린 3.5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신규 주담대 금리가 기준금리(3.5%)와 같아진 것은 사상 처음이다.

특히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6월보다 0.21% 떨어진 3.48%를 기록하면서 기준금리를 아예 하회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에 대해서는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에 대해서는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미 국채 2년 금리는 전장 대비 1.0bp, 10년 금리는 0.5bp 올랐다.

시장은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출(PCE) 지표를 대기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미국 PCE 발표를 대기하면서 국발계 영향력을 관찰하고 있다"며 "외국인이 장기 구간에서 지속적으로 매도하면서 시장 영향력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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