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만기별로 다른 혼조세를 보였다.
3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1분 기준 전일 대비 0.75bp 하락한 3.1975%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전일 대비 0.75bp 상승했고 3년은 1.00bp 상승했다.
5년은 전장보다 0.25bp 오른 2.8950%를 기록했다. 10년은 0.25bp 하락한 2.9300%를 기록했다.
이날 장중 역외로 추정되는 오퍼(매수)가 장기 구간에서 다소 쏠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장중 역외 오퍼가 많아서 국채선물과 괴리가 심했다. 5~10년 구간 오퍼가 쏠리면서 괴리가 너무 커지니 반대 포지션도 좀 나오면서 괴리가 좁혀졌다"면서 "10년 국채선물은 외국인이 꽤 팔았는데 이 구간 IRS는 리시브(매수)에 쏠리는 쪽이었다"고 했다.
한 증권사의 스와프 딜러는 "최근 본드 스와프가 확대되면서 매수우위 장세가 이어졌는데 오늘은 월말을 맞아 수급이 꼬인 느낌"이라고 했다.
CRS(SOFR) 금리는 대체로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일 대비 4.00bp 상승한 2.5150%를 기록했다. 5년은 2.00bp 상승한 2.3400%, 10년은 2.00bp 상승한 2.25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단기 구간 위주로 축소했다.
1년 역전 폭은 4.75bp 축소된 마이너스(-) 68.2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75bp 축소된 -55.5bp를 나타냈다.
ebyun@yna.co.kr
윤은별
ebyu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