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더본코리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외식전문기업 더본코리아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백종원 대표가 지난 1994년 설립한 더본코리아는 25개의 외식 프랜차이즈와 제주도 더본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30일 상장 예비심사 통과 소식을 전하며 그간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 가맹점과 동반 성장을 이뤄왔다고 강조했다.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한 메뉴를 개발하고 점포 단위 마케팅, 본사 차원의 마케팅, 노후점포 개선 등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백종원 대표가 출연 중인 유튜브 등 다양한 경로로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점도 다른 프랜차이즈 기업과의 차별점이라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상장 이후에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유지할 계획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증권신고서 제출 등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상장을 이뤄내겠다"며 "이번 상장을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은 물론 유통사업과 지역개발사업 확장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본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4천107억원, 영업이익은 256억원이었다.
더본코리아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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