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5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틱 내린 105.65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666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2천65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9틱 내린 115.97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2천978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971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82포인트 하락한 139.22를 기록했다. 전체 거래는 192계약 이뤄졌다.
채권시장은 국고 30년물 입찰을 소화한 뒤 특별한 재료를 찾지 못하고 움직이고 있다.
국고 30년은 2.975%에 2조4천억 원 규모 낙찰됐다. 응찰금액은 7조6천억여 원이었다. 시장은 평소 대비 강하진 않았지만 무난하게 낙찰된 것으로 평가했다.
호주 국채 2년 금리는 4bp, 10년 금리는 3bp 정도 상승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3.6원 상승했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서울 채권시장이 국고 30년 입찰을 무난하게 소화한 뒤 특별한 재료가 없어 횡보하고 있다"며 "미국 시장도 휴장이어서 특별히 의미 있는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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