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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상승…美 소비지표 호조

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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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2분 기준 전일 대비 1.00bp 상승한 3.2075%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전일 대비 2.50bp 올랐고 3년은 2.75bp 상승했다.

5년은 전장보다 2.50bp 오른 2.9200%를 기록했다. 10년은 2.00bp 상승한 2.9500%를 기록했다.

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출(PCE)에서 물가 지표는 예상 수준을 나타냈지만, 소비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면서 국내외 금리가 상승 압력을 받았다.

내년 국고채 발행 부담이 제기된 이후 국내 금리의 레벨 부담도 지속하는 중이다. 이날 국고채 30년물 입찰도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내년 국고채 발행 확대 소식 이후 금리의 상승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봤지만, 시장 영향이 예상보다는 이어지는 양상이다"이라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는 대체로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일 대비 1.00bp 상승한 2.5250%를 기록했다. 5년은 2.50bp 상승한 2.3650%, 10년도 2.50bp 상승한 2.28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1년 역전 폭은 전장과 같은 마이너스(-) 68.2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도 전장과 동일한 -55.50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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