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폭을 축소했다.
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4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틱 오른 105.62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천367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4천13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틱 오른 115.83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1천900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825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08포인트 오른 139.12를 기록했다. 거래는 24계약 이뤄졌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미 국채 2년 금리는 전장 대비 1.2bp, 10년 금리는 0.7bp 올랐다.
시장은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의 ISM 제조업 지수를 대기하고 있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시장 전반에 힘이 약한 상황"이라며 "지난주 내년 국고 발행 규모 발표 이후 시장이 동력을 잃은 모습"이라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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