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오는 6~7일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을 한다고 대통령실 대변인실이 3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와 회담에서 그간 양국 협력 성과를 되돌아보고, 양자, 지역 및 국제 무대에서의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기시다 총리는 이달 27일 치러질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 불출마하기로 했으며, 선거 뒤 총리 자리에서 물러난다.
윤 대통령은 지난 29일 국정 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아마 가을에는 신임 일본 총리가 취임할 것 같은데, 어느 지도자가 국정을 맡든 한일 간에 앞으로 미래를 위한 협력과 시너지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해나가자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윌러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11 [공동취재] hihong@yna.co.kr
ywshin@yna.co.kr
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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