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에셋플러스-알파브릿지 AI 기반 S&P500 주식형펀드 2종을 출시한다.
에셋플러스운용은 4일 여의도동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성장형과 배당형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선보였다. 2017년 에셋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선보였던 AI로 운용하는 알파로보 공모펀드를 출시한 지 7년 만이다.
이 펀드들은 S&P500 기업을 투자 모집단으로 해 그 속에서 더 좋은 성장가치와 배당가치 종목을 각각 30개 이내로 압축해 투자할 예정이다. AI 운용 기술 지원은 지난 7년여간 알파로보 펀드를 기술 지원해왔던 에섯플러스 자회사인 알파브릿지가 맡을 예정이다.
펀드의 운용은 설립자인 강방천 회장의 장남이기도 한 강자인 이사가 맡는다. 강 이사는 2014년 입사한 이래 BMR(리서치본부)와 국내운용본부를 거쳐 AI자산운용팀을 이끌고 있다.
강 이사는 "S&P500에 포함된 위대한 기업 중 더 높은 성장가치 또는 배당가치를 가진 기업을 AI를 활용해 엄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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